흐음, 자추란 일단 모두가 아시는 자신의 글을 추천하는 것이지요.
추천의 정의는 다 아시다시피 '적절한 대상을 천거함.'
입니다.
자신의 작품에 자신이 있으면 자추를 마음껏 할 수 있는 게지요.
필력에 문제가 있다면 있겠습니다만 - 자신이 생각하기에 글의
스토리에 자신이 없으면 아예 내놓지를 않겠죠.
그렇기에 자추가 있는 거겠지요.
근래 자추를 많이 보고는 합니다.
저는 자추를 한 적이 없습니다만 -
이유는 뭔가, '내가 내 글을 추천하기에는 모양새가 이상하다.'
정도였을까나요.
하지만 언젠가 자추에 관한 글을 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글에 관한 리플 중.
자신있게 자추하시는 분이 좋다고 하던 글도 있었고,
자추하셔서 추천이 마음에 들면 읽으러 간다는 글도 계셨지요.
자추는 작연, 정연 작가분들 관련 없이 많이 보았습니다.
너무 많다 - 라는 것은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저도 자추에 관한 시선과 생각이 많이 바뀌었죠.
그러니까 글이 횡설수설이 되었는데 결국 - .
자추는 어떠냐는 말입니다.
이것저것 글의 논란의 여지는 배제하고 말입니다. 이런 제 잡다한
생각에 불 붙여서 리플 올리시지 마시구요. 덜덜덜. ' ';
자추를 어떻게 생각하시느냐 - 를 물어보는 게지요.
그냥, 단순한 의견일 뿐입니다.
길게 하실 필요도 없고.
'좋아요.'
만 쓰셔도 됩니다.
이 별 의미없는 글을 올리는 이유는 말이지요 - .
허허허..
허허허..
덜덜덜...
냐하하...
저도 자추나 해볼까 생각중이라는 겝니다. 덜덜덜.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