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륜님의 일위강>>
책으로 나오기를 손꼽아 가다리는 작품 중 하나죠.
인물 하나하나 너무 뚜렷하고 명확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얼떨결에 암흑무적군단장의 금지옥엽 제제를 사랑의 올가미에 싼 천마신공의 후계자 악성.
그런 악성을 좋아하는 천방지축 무아지경의 제제,
조그마한 인연이 된 천궁무백의 아들이자 제자인 곽명,
줄 서기로는 무림최고인 위지무, 그리고 암흑사패, 사마군.
정말 인물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듯한 그 느낌...다른 소설에선 찾아 볼수 없습니다..
그리고 일일이 댓글로 통해 독자들과 만나는 일륜님, 정말로 정감갑니다...^^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함께 가셔서 달려보심을 권해드립니다.
색황의 추천은 새해에도 계속 됩니다....새해 복 많이 받는겨?ㅋ
찬성: 
반대: 
꼬마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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