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고무림 폐인들 선작리스트에 올려진거지만 다시 한번
혹시나..하는 마음에 한번 올려봅니다.. 그만큼 작품성이나 재미가
타 작품보다는 뛰어나서이겠죠. 타 작가들한테 괘씸성 글이라고
돌맞을지 심히 걱정됩니다.. 제가 보는 선호 작품들 작가님들이
이번달에 상당히 글발이 잘 선다고 여겨집니다..
기대되고 설레는 이 마음을 오늘밤 필살 A4 7장 리포트 써내기로
승화시켜보렵니다.
프로즌님 '일곱번째기사(전 이걸 세븐 이라부른다는)'
강호풍님' 대장부무오(진정한 남아의 기상을 느낄수 있죠..
땀냄새나는 남아들의 뜨끈뜨끈한 정을 ..^^)
운월님 '마봉추룡기' (여자가 드세면 남자가 밤에 고생한다는..)
김운영님 '흑사자(헉!사자) ' 말이 필요없죠.
그자리님의 '고교평정화(고교평준화)' (쥔공의 막강 파워를 느낀다는..)
자우님의 '검명무명' 나이가 제동생뻘인데 너무 글솜씨가 좋다는..
부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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