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벌써 일주일이 흘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인한 고무판은....연참대전의 재개를 알려주시고...
하아...
연참에 참여 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내공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는지....
어던 분게서 연참대전 참여한 것도 민망하다 하셔서....ㅠ.ㅠ
자숙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연참대전도 참으로 놓치기 싫지만.....아무래도 내실을 다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턱대고 참여 했다가는.,....진정 강호를 떠나야 하는 삼류 무사의 설움을 겪을 듯 하여....
이번 달은 처음 전개 했었던 부분들을 최대한 오타 교정 과 수정으로 조내야 할 듯 싶습니다.
또 모르지요.
내일 당장 마음이 바뀔지....
우선 참여 하시는 작가분들의 무운을 빕니다.
저번에 너무 많은 분들이 중도에 사정으로 연참을 하차 하시는 바람에....내공이 부족한 저에게 기회가 돌아왔지만....
아마 이번에는 모든 작가분들의 각오가 대단한 듯 하여 저도 기쁘네요.
아싸~~~
그럼 연참에 참여하신 분들 모두 힘내시고....
10일 부터 저도 열심히 보겠습니다..음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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