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상의 문제로 연재가 불가능해 졌습니다.
미흡한 저의 글을 그동안 읽어주시고 애정어린 관심을 나타내어 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아리난이님을 필두로 청람님. 뭐이런걸다님, 뱃살이랑님, 넷창님, 냉혈냉소님, 구라대마왕님, 마라도나님, 한당학사님, 풍영소님, 천상귀마님, 높새님, 영준엄마님, Dis-님, 그외에도 댓글로서 저에게 힘이 되어주신 분 모두 열거 하지 못했지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작해주신 분들과 묵묵히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연재를 마치지 못한 아쉬움이 크고, 글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 가슴 아프군요. 좋은 일이 아니기 때문에 밝히지 않겠습니다. 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전 이만 물러 갑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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