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밌게 보고 잇는 글인데
하지만 조회수가 그리 높지않아 마음이 쬐금(?) 아프더군요.-_ㅜㅋ
어린시절의 상처를 갖고 살아가는 주인공이 나옵니다.
밀교의 현교주인 갈극천에게 누이가 죽고, 무당에서 자애로운 사부를
잃고 결국 마교에 가게 되는 내용입니다.
제가 글쓰는 실력ㅇㅣ 없어 이정도 밖에 못쓰지만..
실제로 보신다면 바로 선호작 추가할 그런 작품입니다.
그동안 마음에 맞는 소설이 없던 분들은 꼭 한번 보기를 권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재밌게 보고 잇는 글인데
하지만 조회수가 그리 높지않아 마음이 쬐금(?) 아프더군요.-_ㅜㅋ
어린시절의 상처를 갖고 살아가는 주인공이 나옵니다.
밀교의 현교주인 갈극천에게 누이가 죽고, 무당에서 자애로운 사부를
잃고 결국 마교에 가게 되는 내용입니다.
제가 글쓰는 실력ㅇㅣ 없어 이정도 밖에 못쓰지만..
실제로 보신다면 바로 선호작 추가할 그런 작품입니다.
그동안 마음에 맞는 소설이 없던 분들은 꼭 한번 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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