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소설들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20살쯤 돼서 무공 익히고 한 5년 정도 익히면 고수?
대표적인 예로 '사자후'
말이 됩니까?
어렸을 때는 그렇게 탱자탱자 놀다가, 좋은 시간 다 놓친 놈이 그렇게 쎄지는게?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노력한 놈들은 뭐가 되는 겁니까?
최소한 늦게 노력한 놈보다는 강해야되는데..그게 아니자나요?
음음.
어렸을 때부터 노력하는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늦게 시작한 놈이 잘 되는 꼴을 더 이상은 눈꼴시어서 못 봐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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