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추천해 봅니다
제목은 점소이 작삼
묘한님이 스신거구요.
재목이 점소이 작삼 이라 되어있어
망서리다 들어와 서장과 초반부 몇장읽고
한참을 안들어왔더니 중간에서 출판삭제로 많이 지워젖더라구요.
많은 페이지를 쓰셨지만 중간에 삭제도되고 별루인것같아
다른분 작품으로 선정하여 읽다보니
요즘 작가님들 출판 때문인지 자주 올려주시지도안구해서
심심한데 조금 삿제됫음어떠랴,,
남는게 시간인데(이궁 저 백수는 아니람니다)
한장한장 읽다보니 중간에서 읽었지만 날새가며 읽게 되더라구요
일인칭 으로 쓰셨는데 중간중간 미소가 배어나오고 배꼽이 이탈하려고
요동치는일이 빈번해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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