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판타지 한번 빠져보시겠습니까?

바톤 카이토스의 슈바르츠입니다.

게임 판타지 소설 바톤 카이토스 현재 45화 까지 연재 중입니다.

설실성은 메인 페이지에 있는 열혈랭킹보시면 2위라고 나와 있습니다.

하루에 한두 편은 매일 올립니다.

게임 설정 같은 경우는 게시판에 가시면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럼~

[강오환]

스토리라던지..
배경을 약간 알려주시는 센스를~~

[한수백]

스토리 경우는 출사표에 들어 가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일단 에피소드 3개로 나뉘어져서

1번째는 재미로 그냥 썻습니다. 큰 내용은 없고요. 주인공이 게임을 해야 하는 이유 정도 입니다. 이게 한 90화 정도고요

2번째 에피소드부터 제가 바톤카이토스로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보통 이런 것이고

스토리로는 출사표 확인해보세요 ^^

[강오환]

아 출사표군요.
한번도 안 봤더니
그냥 글자만 익히고 까먹었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론 자주 가봐야지 ㅋ

[묘엽]

음..... 고등학교때 했던 싸움으로 전문 싸움꾼들을 가볍게 이기는부분
거기서 지지.........

[로블]

소도님 거기서 지지라뇨...... 전 그래도 고블린 한달 잡는 부분까지는 봤는디... 쿨럭.. 음 개연성 없는 에피소드의 나열이 나중에의 복선일지도 모르지만 읽기 힘들어서 지지~~

[레피드]

저는 마법사되고나서 상점에서 아이템 공짜로 잔뜩 얻는 부분에서 관뒀습니다. 일단 주인공이 노력없이 얻는 아이템이 너무나 많고 좋습니다. 사기수준에 가까워지죠. 그리고 스킬시스템도 그다지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주인공이 선택한 듀얼클래스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이 부각되지 않습니다. 온라인 게임을 하셨으면 아시겠지만 그런 클래스와 아이템은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좀 염두에 두고 써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연자]

위에 세분. 이럴꺼면 댓글달지 마시길 ^^

추천글을 추천한사람 기분과 작가님의 기분 생각해서 좀 댓글좀 달아주시고요 생각없이 댓글달면안되겠죠?

추천글은 추천글로만보지 비평을하진말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