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에..금강문주님이 요즘 이래저래 바쁘신가 봅니다.
이럴수록 건강 유념하시고....
건필 부탁드립니다.
뱀발바닥.
대문 사이즈로 하나 만들어 봤는데..컴터 실력이 영 아니라소 ㅠ_ㅠ
쿨럭 양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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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거의 예술적 ㅡㅡ;; 이거 선물하시지 공개하시기전에 금강문주님한테 ㅋ 양치기가 근데 양을 두고 수행길에 오르면 누가 양을 돌보나.....
쿨럭 득도할때쯤;; 돌아올수도;;
양..... 양.........
와~ 멋있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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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다도 아니고 돌아올 '수도'....ㅋㅋㅋㅋ
단수님께서 저보다 몇 차원 높은 예술의 경지를 보여주시는군요. 진정한 예술가의 치열한 고뇌와 방황에 뜨거운 감동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야 말로 무존자님의 작품에서 예술가로써의 고뇌를 단 두줄로 표현할 수 있다는것에 뜨거운 감동을 받았습니다. 더더욱 많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무존자님 신단수님 두분다 대단한 예술가의 혼을 지니셨습니다.
푸하하핫;;;금강님은 강림을 아직 안하신듯;;흠흠;;; 예술의 혼이 철철 넘치는 명작 이군요~!!
이... 이런 거이 예술혼이라니.... 갑자기 분위기가 우째 이렇게.... 이건 존자에 이어 두 번 죽이는 ㅠ.ㅠ
어~~~~~흐흐흐흐흐흐~*.*
득도 ㅎㅎ
예술이군요. 쥑입니다!!
<img src="http://static.munpia.com/files/attach/2012/1120/368/VXuxzgo9vr8XwCvT.jpg"> 이거이 무존자님 작품. ^^a
수서라님의 확인사살 올인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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