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지로를 쓰고 계신 정상수 작가님이 오늘 밤(어제 밤이 되는군요.)10시 모친상을 당하셨습니다.
발인은 7월21일(목) 오전 안양장례식장입니다.
이런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인지로를 쓰고 계신 정상수 작가님이 오늘 밤(어제 밤이 되는군요.)10시 모친상을 당하셨습니다.
발인은 7월21일(목) 오전 안양장례식장입니다.
이런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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