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약 반년 전 쯔음.. 혹은 그 이상 된 작품 같은데요.
전대 거마의 아들을 어떤 대법을 통해 금재하여 키우는데..
이 금제때문에 상당히불편한 생활을 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아이를 서원 같은 곳에서 맡았다가.
어떤 무림 문파(전대 장로)로 보냈다가
남궁세가(?)의 딸과의 엮임으로 인해 이아이를
다시 전에 있던 서원(?) 으로 추방 시키는 것까지 기억이 나네요
이 주인공 남자아이의 특징은.
초식을 보면 그 흐름을 다 파악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많은 고수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