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극적인걸 하나 말씀드리죠. 경고 1회 먹었습니다. 악....
이게 소설 10화부터 소설 홍보가 가능하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그만 10화를 모두 채운 상태라고 착각해버려가지고...... 뭐 이래서 저째저째 하다가 경고 먹었습니다. 이제는 조금 조심스럽게 홍보 할려구요.
현재 자연-일반에서 연재중입니다.
제목은 '싸이코스'입니다.
현재 자연 - 일반에서 싸이코스 란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이렇습니다.
어느 한 소녀가 병적으로 주인공을 좋아하고 그로 인해서 생기는 일을 적은 글입니다.
단, 그 내용들중 부모님이 납치당하고, 연쇄살인범과 마주치는 등등. 정말 여러 사건들과 엮이면서 보통 사람이면 정말 미칠듯한 상황들이 벌어집니다.
누구는 살인을 함으로써 쾌락에 미치고,
누군가는 돈에 미치고,
또 다른 이는 한 사람을 사랑함으로써 미친다……
누구는 정의감에 미치고,
누군가는 행복에 미치고,
또 다른 이는 주위에 미친 자들 때문에 정신이 혼란스럽다……
그리고 '그'는 미쳐버릴거 같은 기분이 자꾸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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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의 비해 선작수가 높지 않다는것이 조금 가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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