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여점에서 1, 2권 빌렸는데,,
어느순간 없어졌더라고요.
내용이..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는데,
배경은 현대고..
주인공은 남자에..
음, 잠? 아니면 갑자기?
지하철에서 뭐, 죽이는 퀘스트? 나오고..
주인공을 어떤 사람이 도와줬는데,
막,, 여기로 올 땐 사람을 믿지 말라고 하고..
한 번 왔다가 어떤 놈하고 파티로 사냥하다가 배신당하고..
또 나중에 다시 첨에 도와준 사람 만났는데, 이상한 괴물 잡다가 그 도와준 사람이 죽을 위기에 처하고 죽기 전에 검을 넘깁니다..
거기에 끝 부분 쯤에 주인공 육체강화 능력을 얻는.. 그런 내용인데..
아.. 너무 오래 전이라 기억이 확실하지 않네요...
저 지하철 내용은 아닐 수도 있어요..
제발. 문피아의 고수 님들은 이정도 단서라도 추리 할 수 있을거라 믿어요 ㅠ
아, 참고로 무협소설 혈마, 불사문 이것들 연중 됐나요? 대여점에선 진작에 없어졌지만 완결까지 나오면 사서 보려고 했는데..
그리고, 제가 현대 다크 능력자물? 이재밋더라고요.
밝은 분위가 아닌.. 그러니까 다크시티나..
서바이벌 정도..?
이런 소설들 없을까요?
아니면 혈마나 악마전기처럼 주인공이 일관되게 나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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