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오늘 추천은 현대물 2가지입니다.
너무 바빠서 지난번 추천이후 상당히 오래 시간이 지났군요.
시작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몇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추천은 전체를 읽고 드리는 추천이 아닙니다.
전체중에서 20일이내에 연재된 적이 있는 작품중, 앞의 5화 정도를 읽고, 가능성이 있다면 이후의 연독률을 보아 50%이하로 떨어지지 않은 작품에 한하여 작연/정연의 글을 추천하는 시스템으로 가고자 합니다.
또한 앞 5화에 대한 독자로서가 아닌 선배로서의 간략한 조언이 가끔은 포함될 수 있다는 점 또한 염두에 두시고, 그건 작가만 보시고 독자는 건너 뛰어주세요... (말도 안된다는 건 압니다만...^^;;)
=작연
겨루, 솔리페럼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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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루는 운이 별로 없는 작가입니다.
실력은 출중합니다만. 본인이 원하는 것과 시장 트랜드가 묘하게 다른 것으로 인해서... 원래의 능력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작가 중 하나입니다.
이번 솔리페럼의 경우 제가 좋아하는 장르라 아주 재미나게 보다가 시간 때문에 7화에서 하차를 하긴 합니다만. 충분히 볼만 할 분량인 17화까지 연재가 되었고, 제가 설정한 연독률에서 80%에 달하는 연독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판원이 갑자기 사건에 휘말리면서 새로운 세계로...
그렇다고 이게 이계진입물이 아닙니다. 말씀드린대로 현대물이거든요^^
=정연
야류노, 블랙맘바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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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좀 애매해보입니다.
그런데 3회에 들어서자 갑자기 급전직하 호흡이 빨라지기 시작합니다.
돌연한 한 사람의 죽음.
그걸 조사하던 주인공이 휘말리는... 사건!!
평범해보이던 주인공이 갑자기....
뭐냐구요? 본문을 보시면 알게 되겠지요.
^^
자, 이제 한 번 가보시지요.
겨루의 솔리페럼!
야류노의 블랙맘바!!
찬성: 
반대: 
용세곤
이설理雪
마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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