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된 현대물 요청합니다~

현대물이라고 해도 요새 나오는 소설처럼

정부나 기업이 무조건 악으로 등장하는 그런 소설들 말고..

워메이지나 더마스터 혹은 어떤 마법의 금서목록처럼

이면세계의 이야기를 찾고 있습니다.

출판물이었으면 좋겠습니다만 분량이 50회 이상 된다면

연재물이나 자추도 환영합니다..

ps .. 현대물이 어째 갈수록 현대 깽판물이 되어가는 느낌이네요..

       작가 소개 보고 골랐는데 도저히 30대의 생각이 들어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는 소설이 많군요..

       몇년 전만 해도 이정돈 아니었던거 같은데...

       그만큼 우리 사회의 불만이 폭발하기 직전까지 와버렸다고

       생각해야 하는걸까요-_-;

[아하루니]

헬릭스
더스크워치

[자유하늘]

흠.. 솔직히 현대에 믿을만한(혹시 따를만한) 정치인 및 사업가(라고 하지만 장사꾼이겠죠)나 지도층등이 얼마나 될런지..
멜피스님 글처럼 30대의 글에서 이고깽같은 글들이 많아지는것도 그 탓이 아닐까 합니다. 안 좋은 모습들이 너무 언론 및 인터넷에 바로 노출이 되니 비판도 많아지지만. 그만큼 세상에 대한 믿음 역시 사라지는거라고 보입니다.. 그게 많이 반영되는거겠죠. 그리고 음모론 역시..

[꿈동이]

현대영웅전
대왕리턴스
신의손(출간,7편까지)
하늘그리기
사피로(출간)
서바이벌(출간,2편)

취향에 맞는 것으로 골라보세요

[용세곤]

후아유.

[우울한날]

21c 늑대인간요.

[폭설(暴雪)]

퇴마록 ㅋ은근히 안보신 분들이 많던디...

[천랑후]

파슈파티

[보라빛그녀]

스페셜원

[멜피스]

추천 감사합니다. 안타깝게도 다 본거지만요-.ㅜ

자유하늘님 // 근데 현실적으로 모든 사람의 요구를 만족시켜주는건 신이라도 불가능한 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