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제목이 기억안나네요...
줄거리도 가물가물한데...
나온지 좀 된 작품이에요...
주인공이 우연한 기회에 선도를 닦는 선술을 익힙니다.
근데 이 선술은 한달에 한번 신장이 찾아와서 선술을 익힌자가
잠들면 잡아갑니다...
주인공은 어려서부터 이 선술을 남몰래 익히다가 우연한 기회를
통하여 본 실력을 나타냅니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얘기....
또 하나는
주인공은 서자입니다. 아버지는 지역의 무림방파 연합체의
수장이지만 데릴사위로 들어와 이룬 결과죠
어머니는 평민인데...그러나 여장부
실력은 있지만 숨어살던 주인공에게 변방의 강한 세력과의
혼인문제로 실력을 드러내게 됩니다.
근데 이 변방의 세력이 중원에 들어오고 싶어하죠.
마교는 아닙니다...나오지도 않고
무림맹같은 단체에서 이 세력을 받아들인건지 고민하면서
지역의 방파연합세력들의 싸움과 내분과 등등의 일들이 벌어지죠.
위 두작품은 아마 아시는 분 별로 없을 득...
제목좀 알려주세요...ㅋㅋ
늙으니 기억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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