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문제점에서도 오래 기다렸습니다만...
밀린 작가의 고료 등이 전혀 지급되지 않은 채로 계속 시일이 흘러 새로 계약하는 작가들에게 또 새로운 문제가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상태로 판단되어 지난달 동아출판사를 출판사 소식란에서 삭제한 바다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가들과의 관계를 원만히 해결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와서 원상회복을 하였으나, 약속한 2월이 지나도 전혀 달라짐이 없고 연락 받은 작가들 또한 확인이 되지 않아 부득이 출판사소식란에서 동아출판사를 영구 삭제토록 조치하였습니다.
이 점 양해를 바랍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