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한동안 긴 연중(고3생활)이 끝나고 연재를 재개하고 있는데, 도무지 반응이 없네요.
그래도 이전에는 한, 두개의 댓글 정도는 달리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아예 흔적도 없습니다.
물론 댓글 볼려고 글을 쓰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암울하네요.
이 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좋은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무조건 연참', '퇴고에 중점을 두기', '문체 바꿔보기' 등등의 생각이 들지만 뭘 해야될 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여러 작가 분들은 어떤 방법을 선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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