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읽는 서양/동양 문화가 아니라 아랍? 페르시아 같은 곳의
문화가 나오는 소설 없을까요?
사막인데도 백인에 서양, 동양양식의 문화를 가지지 않고
터번에 시미터를 든 사막의 전사나
북풍한설의 추위에 (바람의 인도자처럼?) 가죽털옷에 창으로 무장하고
아니면 물 위의 인공적으로 만든 도시에(영화 워터월드였던가)
좀 색다른 문화가 세ㄹ하게 묘사되 있는 소설 추천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항상 읽는 서양/동양 문화가 아니라 아랍? 페르시아 같은 곳의
문화가 나오는 소설 없을까요?
사막인데도 백인에 서양, 동양양식의 문화를 가지지 않고
터번에 시미터를 든 사막의 전사나
북풍한설의 추위에 (바람의 인도자처럼?) 가죽털옷에 창으로 무장하고
아니면 물 위의 인공적으로 만든 도시에(영화 워터월드였던가)
좀 색다른 문화가 세ㄹ하게 묘사되 있는 소설 추천부탁드립니다
흠...사막 이라면 카디날 랩소디도 기억이 나는군요.
술탄의 여기사 같은 경우 BL 요소가 아주 강하게 첨가되어 있죠;; 뭐, 참고 보면 볼만은 합니다;;;;
앙신의 강림도 뭐, 약간은 문화가 섞인 느낌이랄까요.
아니면 지금 연재중인 인연살해 같은 경우도 바이킹 문화......
일곱번째기사 같은 경우도 어쩌면 포함이 될 수도...? 사실 전쟁 뿐이지만 말입니다.
음...아해의장...말고 회귀의장은 사막배경이었던가...
눈마새의 경우 밀림이 좀 나옵니다.(나가...-_-ㅋ) 라기보다 이건 세계관 자체를 만들다시피 했기 때문에...ㅎㅎ
뭐, 지금 당장 기억나는건 이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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