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것 같은 자괴감과 비탄..
힘에 따른 책임감 혹은 힘의 반작용..
살아있는 조연, 악의 필연성..
제가 꼽는 작품으론
휘긴경의 월야환담채월야,
판타즘님이 blasting이란 필명으로 쓰시던 stragller,
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라이큐님의 부서진 세계..
이런 소설들을 찾고 있습니다..
문피아 고인들의 추천을 바라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미칠것 같은 자괴감과 비탄..
힘에 따른 책임감 혹은 힘의 반작용..
살아있는 조연, 악의 필연성..
제가 꼽는 작품으론
휘긴경의 월야환담채월야,
판타즘님이 blasting이란 필명으로 쓰시던 stragller,
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라이큐님의 부서진 세계..
이런 소설들을 찾고 있습니다..
문피아 고인들의 추천을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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