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한가지 질문을 하려고 글을 올립니다.
제가 봤던 책은 무협이었습니다. 몇가지 특징은
산(?)에 주인공과 수하들이 틀어박혀 수련을 했었다는 것.. 그리고 적이 처들어왔을때 곤충을 이용해서 퇴치했던 장면도 있었습니다.
슬슬 사신이 아닐까 하시는 분들.. 미리 말씀드리자면 사신이 아니었습니다. 또 수하들이 굉장히 특색이 있었습니다. 열명이 넘었었고, 무기도 희한한 것들을 사용했었습니다.
주인공 주위에 점점 사람이 몰려드는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단서가 너무 작은가요.. 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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