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연재작 '헤르메스'와 'TEM' 보고 현대물이 땡깁니다. 출판작으로 현대물좀 추천 부탁합니다.. 최근에 후아유랑 터치다운 봤는데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그외에 추천 바랍니다~
제가 선입견이 강해선지 타 장르와는 다르게 현대물에서는 개연성을 많이 따지는 거 같습니다. 터치다운은 개연성이 없어 실패. 후아유는 초반 주인공이 너무 답답해서 포기했어요. 전작은 재미있게 봤는데...
세상살이가 답답해선지 먼치킨이고 하렘이고 상관없습니다. 시원시원한 현대물이 읽고 싶네요.
현대물 중 김백호님의 '인페르노' 유호님의 '두개의 태양' 로오나님의 '워메이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뱀발. 윤현승님의 더스크워치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