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작품 모두 흔히들 말하는 '대세 현대물'에 자신들이 자신있어 하는 장르를 섞은 작품들입니다.
건드리고고님의 무협이 현대와 만나고, 성진님의 게임이 현대와 만나고, 운월님의 퓨전이 현대와 만나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이죠.
현대생활백서 - 천재 주인공인 우하등선 하다가 싸가지 없다는 소리에 우하등선 거부 당하고 약해 빠진 주인공의 몸으로 들어가서 펼쳐지는 현대 이야기.
더 퍼팩트 - 게임 폐인이 어느날 달을 봤는데 붉은 닭! 그건 쬐면 누구는 죽고, 누구는 초능력 준다는 신비한 닭으로 게임 폐인은 어느날 구현화계의 능력을 발현! 밥빵을 만들어 내면서 시작되는 현대물.
더 키퍼 - 세상이 온통 부조리, 자신에게 불행해 보이는 주인공이 백혈병 걸려서 죽을 각오로 가출하고 용도라는 곳에 가서 드래곤 하트 씨앗 받고 백혈병도 고치고 홍길동의 후예가 되어서 한국도 지키는.... 맞나?
연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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