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연참대전] 9월 26일 집계
안녕하세요. 문피아 독자&필자여러분!
9월 26일 연참대전의 11번째 날입니다.
자.. 이제 이번 주면 연참대전이 종료됩니다.
정들었던 작가님들을 볼 수 없게 된다니...벌써부터 아쉽군요.
현재 계속해서 일위를 지키시는
운검님이십니다.
1 운검 테라전기 10844자 누적 : 117767자
아, 오늘은 왠일인가요. 결승점을 얼마 안 놔두고 지치신건가요~.
만천신공을 펼치지 못합니다. 힘내시길^^
다음은 상위권 집계입니다.
2 취야행 킹왕짱보이 11000자 누적 : 116277자
3 빛의균형자 온라인 용사 11000자 누적 : 112597자
4 기린a 미세스 드래곤 11000자 누적 : 108495자
5 검마르 제노사이더 10460자 누적 : 107292자
6 장물아비 125일 전쟁 11000자 누적 : 105687자
7 SESR 에드윈의 영주 11000자 누적 : 105576자
오늘도 무한폭풍분량~~~ 상위권입니다.
장물아비님과 SESR님의 불꽃튀는 순위 경쟁이 볼만합니다.
이어서, 중위권 중계 들어갑니다.
8 라온.K 낙원의 봄 11000자 누적 : 99053자
9 색향 엔쿠라스 6481자 누적 : 83071자
10 민심 공익열전 4981자 누적 : 69236자
11 hts6440 컨퀘스트 4651자 누적 : 64911자
12(▲1) 마스 L.라그나뢰크 8351자 누적 : 63936자
13(▼1) 천광룡 두 번째 천마 5405자 누적 : 63581자
14 창조적변화 일점사 4234자 누적 : 59437자
15 입동 백포사 4931자 누적 : 58138자
중위권 선두를 달리시고 계시는 라온.K님은 오늘도 여지없이,
만천신공~~ 발휘. 10만자의 고지가 눈앞입니다.
마스님이 갑자기 분량을 뽑으시며, 천광룡님을 추월합니다!!
마지막으로 하위권 집계입니다.
16 전군 군왕군림 4718자 누적 : 52279자
17 룬의 티르 흑백의 심포니 6569자 누적 : 49807자
18 홍길둥 사랑비 뒤 갬 4673자 누적 : 47724자
19 이스a 사단 4071자 누적 : 45540자
연참대전 결승점이 보이고 있습니다.
모두 끝까지 Fighting!
이런 가운데에 탈락자가 나왔으니...바로!
키레나 마술사 [탈락]
이제 고지가 눈앞인데... 아쉽습니다.
26일 휴재로 키레나님을 탈락 처리합니다.
그러면, 오랜만에 홍보글 띄워드리며, 중계자는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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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천마 이후 두 번째로 '천마'의 칭호를 이어받은 남자, 독고천
하지만 친구와 연인의 배신, 교의 반란으로 인해 무공을 잃고 이계에 떨어진다.
다시 무림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기 위해 세상으로 나왔는데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천족과 마족이 일으킨 대전쟁.
진정한 탈마의 경지에 오르고 동료들과 함께 그 전쟁에 휘말린다.
마계의 군왕과 천계의 천신과 천왕, 정령왕과 드래곤, 다섯 차원계의 절대자들이 모두 충돌하는 전무후무한 전쟁.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우연이 아닌 필연, 오랜 세월 동안 준비되어온 하나의 "연극", 진정한 "적"은 아직 지켜보기만 한다.
“그럼 ‘어둠의 달’아. 부디 나의 각본대로 움직여다오. 우리들의 오랜 숙원을 위해, 우리들의 꿈을 위해, 그리고…… ‘그분’의 뜻을 위해서.”
-본문 중-
[천광룡 - 두 번째 천마]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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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왕짱 보이 2부
[악마의 왼팔]
무의식중에 행해진 고갱의 역동적 투구폼.
절체절명의 순간 엄청난 화염구가 고갱의 왼팔에서 쏘아져 나가, 라이칸슬로프와 마법기물 그리고 그 모든것을 조종하던 악마에 소녀를 무찌른다.
왼팔에 봉인되었던 화염을 다루는 악마적 능력으로 고갱은 그동안 아무도 모르게 고갱을 보호해오고 있던 2명의 용사와 연인(?) 선우를 위기에서 구출하고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거대한 화염이 휩쓸고 지나간 곳은 온통 폐허 뿐!
낭만적인 젊은 사업가 진파랑은 여동생 진보라의 위기를 느끼고, 뱀파이어라는 본색을 드러낸다.
그는 쇠약해진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저택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약혼자이자, 한류스타인 허영란을 초대 한다.
그가 연인을 부른 이유는 무엇일까?
화염구를 던지는 엄청난 파워의 방해자가 출현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진파랑이 서서히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과연 화염을 던지는 소년, 이고갱과 엄청난 부와 권력을 가진 뱀파이어 진파랑은 어떻게 격돌할 것인가?
[취야행 - 킹왕짱보이]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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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홍보글 모집합니다. 중복 상관 없어요^^
p.s2 리포트 20장을 30분 만에 Ctrl + C & Ctrl + V로 끝낸 저는 능력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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