앓아 누운 상태에서 받은 쪽지들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답을 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제 사정상 열통이상이 밀리면 난감해지는데... 훨씬 많은 숫자가 밀려버렸습니다.
시간을 내서 답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읽고 답도 안해?
라고 생각하실 분들 때문에 일단 여기다 써두겠습니다.
밀린 일이 너무 많아서 끝이 안나네요.
오늘밤중으로 보내야 할 일이 있는데... 어쨌거나 최대한 정리하고 답변할 분들께 답변을 하고 처리를 하겠습니다.
그외, 저는 문피아 모두를 다 돌보긴 어렵습니다.
각 게시판 일들은 각 게시판 담당자들에게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정리하는 것은 주로 작가연재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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