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에 만백하고
이안 페이드
짧았던 만큼 아쉬움이 큰 작품들이였습니다.
근래에 참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이지요
그런데 그런 아쉬움을 달래줄 또 하나의 작품이
등장하였습니다.
견마지로님의 청풍에 홍진드니
믿고 달릴수 있는 작가를 알게 되어 참 기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도에 만백하고
이안 페이드
짧았던 만큼 아쉬움이 큰 작품들이였습니다.
근래에 참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이지요
그런데 그런 아쉬움을 달래줄 또 하나의 작품이
등장하였습니다.
견마지로님의 청풍에 홍진드니
믿고 달릴수 있는 작가를 알게 되어 참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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