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연참대전] 9월 15일 집계
안녕하세요. 문피아 독자여러분!
9월 15일 연참대전의 2번째 날입니다.
첫날에 이어 일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계시는 신현우님!!
1 신현우 아발론의 문 11000자 누적 : 22000자
오늘도 13000자 가량 쓰셨더군요. 정말 멋지십니다!!
다음으로 탑 6입니다. 선두 그룹이죠. ^^
2 검마르 제노사이더 10581자 누적 : 20385자
3(▲3) 운검 테라전기 11000자 누적 : 18961자
4 장물아비 125일 전쟁 9311자 누적 : 18458자
5(▼2) 컴터다운 마왕격돌 8369자 누적 : 17741자
6(▲4) 취야행 킹왕짱보이 11000자 누적 : 17277자
운검님과 취야행님의 분투가 돋보이네요. 11000자를 꽉꽉 채우셨네요.
물론 다른 분들도 선두 그룹다운 엄청난 분량의 연재입니다^^*.
다음은 중위권입니다.
7(▲24) 오토샷 스너프 게임 9890자 누적 : 13988자
8(▲20) 빛의균형자 온라인 용사 9487자 누적 : 13597자
9(▼4) 김유현 불멸자 5510자 누적 : 13516자
10(▼3) 색향 엔쿠라스 5442자 누적 : 12859자
11(▲1) SESR 에드윈의 영주 6097자 누적 : 12079자
12(▼1) 천백랑 엔시앙 5010자 누적 : 11246자
13(▼4) hts6440 컨퀘스트 4661자 누적 : 11221자
14(▼6) 라온.K 낙원의 봄 4059자 누적 : 11186자
15 민심 공익열전 5656자 누적 : 10868자
16(▼3) 전군 군왕군림 5238자 누적 : 10577자
17(▲8) 입동 백포사 6101자 누적 : 10302자
오토샷님과 빛의 균형자님께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시며, 급부상하셨습니다.
상위권 분들 긴장하셔야겠습니다. ^0^
다음은 하위권입니다.
18(▼4) AMARANTH 퀘이사 4614자 누적 : 9928자
19(▼3) 마스 L.라그나뢰크 4811자 누적 : 9926자
20(▲2) TheDreamer 벽력신궁 5523자 누적 : 9889자
21(▼4) 창조적변화 일점사 4935자 누적 : 9637자
22(▲10) 기린a 미세스 드래곤 5405 누적 : 9495자
23(▼4) 정우 가디언 4590자 누적 : 9083자
24(▼6) 홍길둥 사랑비 뒤 갬 4021자 누적 : 8593자
25(▼5) 수습작 상크로스 4105자 누적 : 8486자
26(▼3) 이스a 사단 4142자 누적 : 8449자
27(▼6) 천광룡 두 번째 천마 4030자 누적 : 8406자
28(▼2) 룬의 티르 흑백의 심포니 4090자 누적 : 8290자
29 키레나 마술사 4104자 누적 : 8208자
하위권도 이래저래 변동이 조금씩 보이는군요.
그나저나 키레나님께서는 전날과 동일한 4104자를 올리시다니,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정말로 하기 싫지만, 해야만 하는 탈락자 발표시간입니다.
오늘 탈락자는 3분!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24 마른멸치 석유전쟁 [탈락] 누적 : 4296자
27 Haruk 혈야향 [탈락] 누적 : 4126자
30 라멘 좀비는 강하다 [탈락] 누적 : 4099자
무슨 이유이신지 연재를 못하셨습니다. 매우 아쉽네요. ㅠㅜ
그러면 이상으로 9월 15일 집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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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잡담 타임~!
아응, 금요일날 수업을 7시간이나 제가 왜 넣었을까요..ㅠㅜ
어제 먹은 술이 아직도 숙취가 덜 된듯하네요...ㅠㅜ
역시 음주는 적당한 선에서 끝내야해요..ㅠㅜ
잠시간의 잡담 타임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저는 홍보글과 함께 사라지겠습니다. 휘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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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역사를 통틀어 내공이 없는 고수는 단 한명도 없었다.
그러나 내공이 다가 아니다!
고생 끝에 주인공에서 다가온 일점사(一點僿)의 무공.
하나의 점으로 세상을 부순다.
300년 역사를 새롭게 쓸 주인공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창조적변화 - 일점사]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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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밤. ‘낙원’의 여제가 머무르는 잿빛궁전에
오래 전 여정을 떠났던 라온이 돌아온다.
‘낙원의 여제’,
아르겔은 라온을 무의미한 반가움으로 맞으며
그 동안 그가 겪었던 일을 들려달라고 한다.
라온은 여제와 단 둘이 마주보며 앉아
기나긴 그의 모험담을 시작하는데.......
수많은 모순속에 쌓여있는 알 수 없는 '낙원'......
'낙원'의 비밀을 감추는 자들과
'낙원'에 의심을 가진 자들간의 사투.
이 '낙원'은 대체 누구를 위한 낙원이란 말인가?
낙원의 멎어버린 봄바람을 다시 불게 할 한 소년의 여정.
"모두가 낙원이라고 하지만 당신은 인정할 수 없는 ‘낙원’......
과연 당신은 이곳을 떠날 수 있을 것인가......"
[라온.K - 낙원의 봄]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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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연참대전 작품의 홍보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저에게 쪽지로 홍보글 보내주세요.^^
P.s 2 중계자도 사람입니다. 혹시 실수한 것이 있으면 지적해주셔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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