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영원히 끝나지 않을 과제인 거 같습니다.
전 하루에 한 번 연재를 하고 현재 소설책 제본 양식으로 8페이지 분량을 평균적으로 올립니다. 글자수로는 약 5000자 안팎이지요.
그런데 이게 제가 직접 올린 걸 읽어보니까 감질맛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적당히 읽음직한 분량을 적당한 기간 동안 연재할 생각인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현재는 일주일 동안 3만자와, 3일에 한 번 15000자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적당한 연재 주기는 어떨까요?
일일일연재는 홍보에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성실도와 신뢰성) 독자분들이 감질맛 나서 묶혀 두었다가 보시는 분이 많아져서인지 조회수가..... 으음,,,,, 슬퍼지더군요.
다른 작가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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