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년 전 멸망한 왕국의 잊혀진 두번째 왕자 륜, 여우요괴와 단 둘이서 살아가던 그의 공간에 누군가가 들어섰다. 그리고, 세상으로 나서는 그의 발걸음이 세상을 뒤흔든다!
"더 이상은, 빼앗기지 않겠다."
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00여년 전 멸망한 왕국의 잊혀진 두번째 왕자 륜, 여우요괴와 단 둘이서 살아가던 그의 공간에 누군가가 들어섰다. 그리고, 세상으로 나서는 그의 발걸음이 세상을 뒤흔든다!
"더 이상은, 빼앗기지 않겠다."
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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