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의 소설을 보면 프롤로그의 조회수가 뛰어나게 높더군요,
본문들이 100정도라면 프롤로그는 1000이상 정도.... 더 많은 분들도 있구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제 소설은 프롤로그와 본문의 조회수가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원래 조회수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프롤로그마저도 조회수가 고만고만하니 뭔가 찜찜하네요... 조금 걱정도 되구요. 원래 사람들이 소설을 볼 때, 최소한 프롤로그는 보고 나가잖아요.
홍보의 문제일까요? -_-;;
아님, 혹시 이런게 흔한 경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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