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의지가 아닌 타인의 의지에 의하여 괴물이 되어버린자. 이제 피의 복수를 위한 여정에 오른다.
글의 장점은 호쾌함에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잔인하지만 나름의 맛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흡사 일본 만화중 베르세르크 라는 만화를 연상케 하는 묘사입니다. 그렇다고 항상 긴장감만 갖추는게 아닌 긴장감의 완화를 위한 조연도 좋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가 가는 글이고 다른분들도 같이 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 타인의 의지에 의하여 괴물이 되어버린자. 이제 피의 복수를 위한 여정에 오른다.
글의 장점은 호쾌함에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잔인하지만 나름의 맛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흡사 일본 만화중 베르세르크 라는 만화를 연상케 하는 묘사입니다. 그렇다고 항상 긴장감만 갖추는게 아닌 긴장감의 완화를 위한 조연도 좋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가 가는 글이고 다른분들도 같이 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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