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판타지 란에서 이제 막 10회를 넘긴 '그림자를 딛다' 홍보를 하러 나왔습니다. 연함이나 출사표 게시판을 이제야 알아서 부랴부랴 글을 적네요.
간략하게 소개한다면 근현대의 마녀와 '그림자'를 둘러싼 이야기,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특징이라고 한다면 제 맘대로 설정된 난잡한 세계관과 여주판타지인데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분위기를 꼽을 수 있겠군요. 으윽.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보고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한회, 한회 꾸준히 적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탈자지적과 비평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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