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결을 향해 달립니다.
길어도 7월 초면 끝날 듯 싶네요.
...아이고 징하게도 오래 끌었다.
그럼 이제 레스전기 마지막 이야기, Part 3
시작합니다.
덧. 이 글은 절대로 반드시 분명하게 악당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다크한 물건을 보는걸 원치 않으시는 분이나 중2병에 물들어계신 분이라거나... 등등은 그대로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셔도 되실 겁니다.(어?!)
그리고 포탈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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