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느낀 것입니다.
"아이러니함이 미로가 되어 독자들을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드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젤다의 전설도 시간적 배경을 두고 보면 뒤죽박죽 앞뒤가 않맞는 시리즈물이잖아요.
그런데 그것처럼 매력적이면서도 아이러니하게 쓴다면 세기에 남을 소설이 될까요?
한번 세상에 획을 그어보고 싶은 마음에 그렇습니다.
PS.지금 제 소설에 나오는 남주를 죽였다 살렸다 마법세계에서도 해명하기 힘들다는 설정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회수가 전처럼 않나오는 군요. 맨날 당하기만 해서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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