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것은 간단한 조공.
카오스 대륙의 최고의 천재.
검과 마법의 극을 달한 젊은 청년은 지루함을 느끼고 문을 열게 된다.
"통행료는 영혼석일세."
노망난것 같은 노인의 말.
"없으면 그 반지라도..."
어머니의 유품을 가져가 버리는 그.
"10g당 6시간일세."
그리고 어디론가 빨려가는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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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스포는 소설의 재미를 떨어트릴까 자제 합니다.
'영혼석'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가진 소설.
아직 들어나지 않았지만 진흙속 진주같은 소설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709
요것은 포호탈.
ps. 타이틀은 그저 제 임의대로 만들었어요...
[표지/삽화]란에도 올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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