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문피아에서 본 연재작이였던거같은데 보통 기억이 나지않는군요
내용이 아버지가 무슨 제국인가 왕국인가에 변방을 다스리는 공작인가 변경백인가 그런데 무슨이유인지 아들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아들을 위험한 임무를 계속 맡겨 사지로 보내고 아들은 살아돌오는것을 반복하면서 아들은 점차 명성을 얻어가고..
아버지가 아들을 싫어하는 이유가 기대를 걸었던 형이 주인공때문에 죽어 그랬던거같기도하고..
고수님들의 도움 바랍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최근에 문피아에서 본 연재작이였던거같은데 보통 기억이 나지않는군요
내용이 아버지가 무슨 제국인가 왕국인가에 변방을 다스리는 공작인가 변경백인가 그런데 무슨이유인지 아들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아들을 위험한 임무를 계속 맡겨 사지로 보내고 아들은 살아돌오는것을 반복하면서 아들은 점차 명성을 얻어가고..
아버지가 아들을 싫어하는 이유가 기대를 걸었던 형이 주인공때문에 죽어 그랬던거같기도하고..
고수님들의 도움 바랍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