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하지만 거부감은 들지 않습니다.
무겁지만, 어렵지 않습니다.
터프하게, 남자답게.
생체실험의 피험자가 된 주인공이 능력을 깨우치고 동료들을 만나면서 풀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강합니다. 마초적 성향이 짙은 남자입니다. 앞으로 깨우칠 무궁무진한 능력들로 멈추지 않고 강해질 겁니다.
동료들의 개성도 뚜렷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려고 억지로 그들을 어리석게 만들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제 역할을 할 겁니다.
중세 유럽을 배경의 모티브로 하지만, 세계관은 편의에 맞게 약간 고쳤습니다.
아직 많은 이야기가 진행된 것은 아니지만, 주 5~6회를 목표로 연재할 예정이고 전개도 빠르게 하려 노력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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