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글을 보다 얼마전에 괜찮은 느낌이다 싶어서 선작해 놓
은 소설이 하나 있었는데... 그만...
선작해 놨다고 생각했던건 제 착각뿐! 대충 어떻게 도입부분만 기억
되고 도저히 제목은 떠오르지 않네요...
처음 시작이 동양의 세계에서 배를타고 서양쪽으로 넘어가는데 배타
가다가 그만 수룡(?)을 만나 그놈을 처리하고 말 대화자체가 불가능!
한 서양인들과 쏼라쏼라 하는 내용이었는데요.
고수님들 어떻게 안될까요?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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