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찾습니다.

몇가지 조건이 달리긴합니다만...

A. 먼치킨 제외 - 가급적이면 주인공이 갈수록 강해진다거나 하는 작품을 좋아합니다. 장르는 불문합니다.

B. 하렘물 제외 -  한두명, 혹은 세명의 히로인까지는 괜찮습니다. 몇몇 작품처럼 눈빛만 마주쳐도 헤롱헤롱 거리는 작품은 싫어합니다.

C. 최소 20편이상 - 몰아서 보는걸 좋아해서... 가급적이면 20편이상인 작품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내용이 정말좋고, 1~3일에 한편씩 올라오는 작품이면 편수는 상관없습니다.)

D. 연중작품이 아닐것 - C와 같이... 가급적이면 1~2일 혹은 늦어도 3일에 한편정도 올라와주면 좋겠습니다.(내용은 길게...였으면 좋지만 너무 많은걸 바라는걸까요..;;)

A/B는 필수고 C와D는 옵션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재미있게 보고있는건 청비님의 [기원], 예인님의 [기억의주인], 글그림님의 [로드 매니저], 성진님의 [더마스터], 디딤돌N님의 [열아홉아버지] 정도입니다.

PS. 디딤돌N님의 열아홉 아버지... 같은 작품이면 더더욱 좋습니다.

(장르불문 심금을 울리는...크흑!!)

[진풍류남아]

그렇다면 사내의 웅심을 움직이는 대덕님의 제국의 매 어떠십니까

[범진]

연중 작품을 추천하고 싶어지는군요.
저와 함께 각혈해보시지 않겠습니까? 하하하.
현대물은 어떠하신지요?
성진님의 '더마스터'가 있는데 A,C,D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히로인은 아직 등장도 안해서 B는 자신하지 못합니다.
필력 보증입니다^^
(현대물이 대세입니다!)

[범진]

헉.. 저 난독증인가봐요.
더마스터를 즐겨 보신다는데 추천해버렸군요... 다른 작품...

청향비님의 '마존현생기' 추천합니다.
역시 현대물이 대세!

[마인천하]

게임물도 괜찮으시면 약먹은인삼님의 spectator 차원물 가글님의 후생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제 선호작들 가운데서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작품들입니다.

[무닉군]

진풍류남아님, 범진님, 마인천하님 감사합니다. 제국의매/마존현생기/spectator 선호작품에 추가해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