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추천글, 홍보글을 잘 못쓰는 타입입니다.
미사여구를 잘 쓰지도 못합니다..
현대 퓨전물 <시각>
타이틀을 보고 호러.미스테리인줄 알았습니다.
그냥 제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 중 한분의 글이라
솔직히 예의상 들어갔습니다.
헌데... 그런데... 진흙속의 진주입니다.
생각도 못한 설정입니다.
도술과 무협과 마법과 과학이 공존하는 세상
이 난해한 소재를 명품 전주비빔밥 처럼
잘 버무려 두신 글입니다..
시각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43
코믹 러브 소설 <그놈은 적혈>
타이틀이 예술이지요. 구혜선을 살포시 닮은듯한..
백치미도 느껴지는.
정해인님! 지금도 작가가 남자니, 여자니,
자웅동체. 트랜스설 이 도배됩니다.
왜일까요?
정말 탁월한 남주. 여주의 심리묘사 때문입니다.
유쾌하면서도 짜릿한 심리전..
게임을 하면서 한 번 즈음은 생각해본 이야기.
그런 글 입니다
그놈은적혈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61
그냥 문피아 분들과 공유 하고 싶은 맘에 올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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