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저의 추천으로 보려고 하시는 분들이 도망가실까봐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에임달님의 요월시록 추천합니다.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 남자는 원하던 원하지않던 일방적으로 다른사람의 마음이 읽혀집니다 때문에 원치않게 많은 상처를 받아 마음이 마모되어 망가져가는 주인공이죠
한 소녀가 있습니다. 한때는 남부럽지 않은 가정속에서 행복하게 살던 소녀이지만 어떤 사고로 인하여 가족을 잃게되고 상처를 가지고 살게됩니다. 이러한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알고 의지하며 나가는 일들입니다. 글 제주가 없어 이렇게밖에 쓰지못해서 작가님에게 죄송합니다. 그리고 문피아 독자분들이 재미있게 보고계시는 현대물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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