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tator의 작가님이신 약먹은인삼님....
이분 닉만 보면 언제이건 간에 웃게 되는 게....
예전에 많은 분들께서 이 분의 타 작품인 '노인'을 추천하는데 헷갈려하셔서....
"약먹은노인님의 인삼 추천합니다~"
라던가,
"오!! 뭐니뭐니해도 이 소설은 최고죠! 약먹은노인님의 인삼, 추천 강화합니다!"
라는 둥 재밌는 말이 많았었죠 ㅎㅎㅎ
이것 외에도 문피아에 재밌는 사건이 많았을 텐데 이것만큼 기억에 남는 게 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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