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은 무협보는 눈이 매우 까다로워졌음에도..
단숨에 정주행했습니다.
'진중한 흐름속에 적절한 위트'가 두 작품 모두 핵심입니다.
마교낙양지부는 1,2편만 봐도 느낌오시고, 월야공자는.. 3,4편안에 느낌옵니다.
괜히 어설픈 평가는 독이될고 같고.. 포탈열어드립니다.
마교낙양지부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20
월야공자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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