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선작이
왕은 웃었다
유협전기
은빛어비스
spectator 가 전부거든요.
스토리는 관계 없이
은빛어비스,spectator와 같은 퀄리티를 지닌 소설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선작이
왕은 웃었다
유협전기
은빛어비스
spectator 가 전부거든요.
스토리는 관계 없이
은빛어비스,spectator와 같은 퀄리티를 지닌 소설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거울의길님, 문피아 내의 카이첼님 작품들을 그렇게 싸잡아서 깎아내리시다니요. 저에게는 클라우스 학원 이야기와 희망을 위한 찬가 같은 작품은 다시없을 만큼 소중합니다. 제가 Spectator를 취향에도 맞지 않고 별로라고 깎아내리면 거울의길님도 기분이 나쁘실테지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 법이고 카이첼님의 글들이 개인지로 몇백부씩 만들어졌다는 것은 적어도 카이첼님 글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다는 뜻 아닌가요?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여 많은 사람의 취향을 깎아내리실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이 글의 작성자분께 추천해드리고싶은 고퀄리티 소설은
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
Minato님의 '마담 티아라'
자건님의 'Timeless Time'
직하인님의 '고검환정록'
입니다. 현재 연재중인 글들이며, 완결된 글 중에는
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클라우스 학원 이야기'
Girdap님의 '베딜리아 성무일지'
를 추천드립니다.
ㄴ2LIA님. 본인 말씀대로 사람마다 취향이 다릅니다.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여러 독자에게 인기가 있다면 좋은 작품일 확률이 높겠지요. 그러나 그 작품이 하이 퀄러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지금은 질린다지만 독자들이 스토리보다는 먼치킨을 선호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퀄러티랑은 상관 없는데 말입니다.
카이첼님 작품을 마음에 안든다고 깍아 내리려고 글을 쓴게 아닙니다. 취향이 다른 소수의 생각 또한 존중해 주셔야죠? 제가 느낀 바로는 카이첼님의 묘사력은 독특한 바가 있지만 대신 군더더기로 인해 문체가 흔들려서 조잡한 느낌이 들고 퀄러티가 높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 기준이고 제 소견이며 남이 뭐라할 바가 못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저는 선호작베스트에 있는 작품을 골라서 보는데 좋은 작품이다 싶으면 선호작으로 삼습니다. 그리고 완주했을때쯤 추천하는 글이 올라 오는 것을 보면서 미소짓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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