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랑해 주신 164~166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두 달여 간에... 정확한 기간은 기억이 안 나지만은.
뭐, 암튼.
이 때까지 보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__)
여러모로 미흡한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은, 그러니까 순발력에 기댄 부분도 많았고
메모장을 켜고 수정 없이 글을 쓰기도 하였지요. 막판에도
오류가 발견되어 허겁지겁 고칠 정도였으니...;;;
뭐, 암튼.
이렇게 시즌 01은 끝났지만 아직 작품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언제 시즌 02로 찾아뵐 지는
모르겠지만. 되도록이면은 시즌 01과 02, 그리고
이후 시즌들 까지 책으로 뵜으면 하는 그리 크지
않은 20원 어치 정도의 바람 아닌 Wish가 있네요.
뭐, 암튼.
차기작은 현대 장르로 쓰려고 합니다. 대략 이런 글 입니다.
새상은 거대한 시계다.
하나의 톱니바퀴가 멈추면 시계도 멈추게 된다.
작은 균열은 무너짐으로 이어진다.
작은 일부의 파괴는 곧 거대한 하나의 파괴이다.
본격 청소년 드라마 이능력 블록버스터 스페이스 판타지 오페라
심리 치료를 하며 생각을 훔치는 거대한 전쟁!
나이트 후드.
K/Night Hood.
이런 글 입니다... ...
뭐, 암튼.
예. 그런 고로.
그러니까.
그래서.
흐음, 그렇습니다.
자자.
그럼 우리, 다음 이 시간에 또 만나뵜으면 합니다.
절 잊거나 버리신다면, 그 땐 정말로 슬퍼버리고야 말 거 에요.
다음 작품에서 만나요.
제발~
'ㅂ')/
포탈 얍.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01
* 근데 이거를 공지로 놔야 할까요?
저는 마지막 홍보다, 라는 생각으로 쓴 건데.
어쩌면은, 공지일 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홍보의
성격도 있으니 공보? 홍지?
과연 뭐가 좋을까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