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된 더 세컨드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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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풍감동이었습니다.
마나따윈 없는 주인공이 순수히 체력단련만으로 산을 베고 하늘을 갈라... 오히려 이런것에서는 이고깽의 기운이 물씬 풍기지만. 그 모든것들이 순수한 육체의 힘과 끊임없는 단련. 모든것을 포기하고 퍼스트(이고깽)를 이기기위해 바라온 인생들.
감동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분위기나 내용들의 소설을 찾아보고있는데 찾기가 힘들더군요. 후.. 문피아 여러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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