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돌아왔어요, 해도 기억해주시는 분은 별로 없겠지만 일단 가끔 제 블로그까지 찾아와서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돌아오게 된 것은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자, 기왕 돌아온 김에 홍보 하나 시원하게 써내려가야겠죠.
첫번째 장인 '나는 너의 누님'
세번째 장인 '공주님의 백한번째 사람'
다섯번째 장인 '한 검 내지를 수 있도록'
이 소챕터의 제목만 보고도 무슨 글인 줄 안다면 당신께서는 분명 나으 독자!
쉬는 동안 그림을 연마했습니다만 통 실력은 늘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가 그린 거라 각 챕터에 맞는 분위기의 그림을 그리려 했답니다.
첫번째장 나는 너의 누님. 둘 다 맛이 간 눈빛과 포스죠? 미친녀자분께서 나와주십니다.
쉽게 이계진입에 적응하는 주인공은 가라, 하시는 분들은 얼른 찾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덧. 포탈은 본 홍보글 사이 어딘가에 잘 숨어 있으니 찾아보세요. 글의 제목은 포탈을 클릭하시면 알게 되실 겁니다.
덧2. 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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