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는 나쁘지않습니다 세상에 자신을 알리는 게 나쁠린 없죠.
제가 생각하는 장르소설 연재는 하나의 작품입니다.
홍보를 하는건 예술작품을 상업용상품으로 바꾸는느낌입니다.
또한 작가님스스로 자신의 장점과 소설의 이야기를 전체적으로
혹은 일부를 미리니름하고 간혹 연재분량이 적어서 추후 홍보와 약간은 다른흐름으로 가는 작품도 보았습니다. 현실의 책처럼 무게감과 내음을 느끼는 그런건아니지만 보물을 찾는느낌으로 찾아보고싶습니다. 또 그래야 신인작가분이 혹은 색다른발상이 눈에 띄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피아 내의 홍보는 네온사인입니다. 캄캄한 밤에 한두개면 정말눈에 띄고좋은데.. 시야곳곳에 걸음걸음마다 네온사인이 환하게 불을 밝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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