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돼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대충 내용은 싸움을 직업으로 하는 파이터? 어쨋든 그런 이야기였던것 같습니다. 총도 등장했던거 같고, 또 주인공이 강한 상대를 이기기위해 지방은 최대한 줄이고 근육량을 엄청나게 늘리고 어떤 야매의사에게 약물을 받아서 복용? 아무튼 주입시킨다는 내용도 있었던것 같은데
이 소설 아시는분?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또 후반에는 어떤 여자애? 가 주인공 집의 살림도 했던 기억이?
또 이건 다른 이야기인데 '그녀는 레즈비언'소식 아시는분 없나요?
Comment ' 11